2008년 3월 22일 토요일

hypertext: as we may write

1.When technologies connect or separate people, they become media.2.Technologies embody social, political, cultural, economic and philosophical ideas and relationships.
digital media는 무엇인가? 단순히 해석하자면, 이진법으로 표현되는 미디어이다. 하지만 나는 이
것을 단순히 컴퓨터가 이해할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것으로 생각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수단의 종류이며, 예술의 한 분류라고 생각한다.
미디어는 항상 컴퓨터의 발전과 함께 했다. 멀지 않은 과거인 내가 중학교까지만 했어도 이동저장매체로 플로피 디스켓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욱 작은 것으로 대체가 되었다. 컴퓨터의 역사는 이런 식이다. engelbart는 1968에 윈도우의 시초인 nls demo를 만들었다. 이것은 지금의 모습과 흡사한 마우스와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물론 투박하고 크기가 크다). 이것은 인간의 사유하는 방식 글쓰는 방식 등을 모방한 것이라 이전의 dos 보다 인터페이스가 편리하다.

•Hypertext: One way that digital media has been understood is as new forms of writing, reading and thinking. 하이퍼 텍스트는 특정 텍스트로 링크된 것을 가르킨다. 네이버에서 어떠한 단어를 찾으면 또 그내용으로 하여금 하이퍼 텍스트가 있다. 아마도 이것도 인간의 사유 방식을 모방한 것이다. 만일 내가 아침에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한다고 가정해보자 (아침-> 라면 -> 신라면 ->농심 ->농심의 주가 -> 경제상태....)등등으로 확장될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을 가진것이 하이퍼 텍스트라고 한다. This is going to the main of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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